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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정책 & 자산 관리

2026년 대중교통 정액패스(모두의 카드): 지역별·자격별 요금 완벽 분석

by 아침스트레칭 2026. 1. 10.

2026년 대중교통 정액패스(모두의 카드): 지역별·자격별 요금 완벽 분석

2026년 1월, 대한민국 대중교통 이용자들을 위한 획기적인 정책이 시행됩니다. 기존의 K-패스가 ‘일정 비율 환급’ 중심이었다면, 새로 도입되는 ‘정액패스(일명: 모두의 카드)’는 내가 낼 금액(월 상한선·기준금액)까지만 부담하고, 초과분은 환급받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똑같은 돈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사는 지역과 나의 조건(청년/어르신/다자녀/저소득 등)에 따라 ‘월 상한선(기준금액)’이 촘촘하게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복잡한 요금 체계를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핵심 요약: 나는 얼마를 내야 할까? (수도권 기준)

아래 금액은 “정액권 가격”이 아니라, 그 달 내가 부담하는 ‘월 상한선(기준금액)’입니다.

구분일반형 (버스·지하철 중심)플러스형 (GTX·광역 등 포함)비고

 

구분 일반형 (버스·지하철 중심) 플러스형 (GTX·광역 등 포함) 비고
일반 국민 월 62,000원 월 100,000원 별도 우대요건 없는 경우
청년·2자녀·어르신 월 55,000원 월 90,000원 청년/2자녀/65세 이상 등
3자녀 이상·저소득 월 45,000원 월 80,000원 가장 강력한 혜택 구간

 

핵심 포인트: 위 금액은 ‘내가 실제로 부담하는 월 상한선(기준금액)’입니다.


교통비를 10만 원을 쓰든 20만 원을 쓰든, 기준금액을 넘는 초과분은 월 정산 후 환급됩니다.
다만 “무조건 계좌로 입금”처럼 단정하기보다는, 카드사/결제수단에 따라 계좌 입금 또는 결제대금 차감 등 지급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고 이해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1. 정액패스(모두의 카드) 작동 원리: 선불이 아닌 ‘환급’

많은 분들이 “5만 원짜리 카드를 미리 사야 하나요?”라고 묻습니다. 정답은 NO입니다.
이 시스템은 사후 정산 + 환급 방식입니다.

  1. 평소처럼 기존 K-패스 카드(신용/체크)로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2. 카드사는 이용 금액 전액(예: 15만 원)을 청구합니다.
  3. 월 정산 후, 내 기준금액(예: 55,000원)을 초과한 금액(예: 95,000원)이 환급됩니다.
  4. 결과적으로 나는 55,000원만 낸 셈이 됩니다. (일종의 ‘교통비 마개’를 씌우는 셈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중요한 오해가 있습니다.
일반형/플러스형을 내가 ‘신청해서 고정’하는 구조로 이해하면 FAQ에서 혼선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운영은, 해당 월 이용내역을 합산해 가장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되는 방향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실수로 GTX를 탔다” 같은 상황을 지나치게 겁낼 필요는 줄어듭니다(아래 FAQ에서 정리합니다).

자세한 환급 절차와 카드 등록 방법은 K-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패스

K-패스 홈페이지

korea-pass.kr

 

2. [중요] 지역과 자격에 따른 요금표 상세 분석

요금(월 상한선·기준금액)은 지역(권역)과 정책적 배려 대상(이용자 유형)에 따라 나뉩니다.
큰 원칙은 수도권이 가장 높고, 지원이 필요한 지역으로 갈수록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1) 지역별 구분(4개 권역)

  •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
  • 일반 지방권: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광역시 및 주요 도시
  • 우대지원지역: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지역(지자체 지정·고시 기준)
  • 특별지원지역: 지원 필요도가 더 큰 지역(지자체 지정·고시 기준)

※ “우대지원지역/특별지원지역”은 목록이 따로 관리되는 영역이라, 내 거주지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모호하면 공식 공지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정확한 해당 지역 및 최신 공지 확인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일반형/플러스형 구분(핵심: 3,000원 기준)

  • 일반형: 1회 요금(환승 포함) 기준 3,000원 미만인 수단(시내버스, 지하철 등) 중심
  • 플러스형: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괄(예: GTX, 광역버스, 신분당선 등 포함)

팁: “내가 어떤 걸로 신청해야 하지?”보다, 내 이동 패턴에 3,000원 이상 구간(광역/GTX 등)이 ‘자주’ 들어가느냐를 기준으로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3) 상세 요금표(단위: 원) — 4개 권역 전체

권역대상일반형 (일반버스/지하철)플러스형 (GTX/광역버스 등)
권역 대상 일반형 (일반버스/지하철) 플러스형 (GTX/광역버스 등)
수도권 일반 국민 62,000 100,000
  청년·2자녀·어르신 55,000 90,000
  3자녀 이상·저소득 45,000 80,000
일반 지방권 일반 국민 55,000 95,000
  청년·2자녀·어르신 50,000 85,000
  3자녀 이상·저소득 40,000 75,000
우대지원지역 일반 국민 50,000 90,000
  청년·2자녀·어르신 45,000 80,000
  3자녀 이상·저소득 35,000 70,000
특별지원지역 일반 국민 45,000 85,000
  청년·2자녀·어르신 40,000 75,000
  3자녀 이상·저소득 30,000 65,000

3. 많이 탈수록 이득? ‘대중교통 뷔페’ 이론(단, 정확히는 ‘상한선 캡’)

이 정책의 핵심은 “많이 움직이는 사람에게 더 큰 체감 혜택”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다만 표현을 더 정확히 하면, 뷔페처럼 “완전 무제한 무료”라기보다는 월 부담액에 상한선을 씌우는 ‘캡(cap)’ 구조에 가깝습니다.

누가 가장 큰 이득을 볼까요?

  • 장거리 출퇴근러(플러스형 체감 큼): 예를 들어 GTX·광역 이동이 잦아 월 18만 원이 나오더라도, 수도권 청년이라면 기준금액이 9만 원(플러스형)이라 그 이상은 환급되는 구조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영업직·프리랜서: 하루 이동량이 많은 업종일수록, 월 상한선이 ‘보장’되기 때문에 체감효과가 커집니다.
  • 주말 나들이족: 평일 출퇴근뿐 아니라 주말 이동까지 합산되면, 월 이용액이 상한선을 넘는 달에 혜택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에디터의 팁: 정부가 이렇게 퍼주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제발 자가용 두고 나오세요”라는 뜻입니다.
환경도 살리고, 도로 혼잡도 줄이고, 외곽 거주자의 교통비 부담도 덜어주는 ‘일석다조’ 정책입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1. 저는 청년인데 서울 살아요. 얼마 내나요?

서울(수도권) 거주 청년이면 월 55,000원(일반형) 또는 90,000원(플러스형) 구간이 기준금액입니다.
지하철·시내버스 중심이면 55,000원, 광역/GTX 등 고가 구간이 잦으면 90,000원 기준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Q2. “일반형을 신청했는데 실수로 GTX를 타면 어떻게 되나요?”

원고 초안에서는 “혜택을 못 받을 수 있다/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 쪽으로 읽히는데, 이 부분은 오해를 줄이도록 표현을 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실제로는 “그 달 이용내역”을 합산해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자동 적용되는 방향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따라서 “한 번 GTX 탔다고 바로 손해 확정”처럼 단정하기보다는, 해당 월 전체 이용패턴 기준으로 정산된다고 이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만 세부 적용 방식은 운영 공지/카드사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월별 정산 기준은 위의 K-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최종 확인을 권장합니다.)

Q3. 3자녀 가구 혜택이 강력한데, 기준은 뭔가요?

기본적으로 3자녀 이상 가구/저소득 등 정책 배려 대상 구간에 해당하면 기준금액이 더 내려갑니다.
다만 “기준이 곧 완화될 가능성”처럼 전망을 단정하기보다, 현재 공지된 요건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문장이 더 안전합니다.

다자녀 관련 자격 확인은 원고 흐름대로 **복지로(다자녀 증명)**에서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2026년, 내 월급 지키는 교통 재테크

2026년 도입되는 ‘모두의 카드’는 단순한 교통카드가 아닙니다. 복잡한 계산 없이 “나는 딱 이만큼만 내면 끝”이라는 확신을 주는 가계 경제의 방어막입니다.

특히 3자녀 이상·저소득 등 배려 대상이라면 수도권에서도 월 45,000원(일반형) 또는 80,000원(플러스형) 수준의 상한선이 적용됩니다. 출퇴근·이동량이 많은 분에게는 체감효과가 매우 클 수 있습니다.

 

2026년 1월 시행 전, 미리 자격 요건을 점검하고 카드 등록을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지금 바로 K-패스 앱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을 진행해 두세요.

 

K-패스

K-패스 홈페이지

korea-pas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