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공공근로) 신청을 놓치셨나요? 마감 후 대처 방법과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 가치동행일자리' 1월 기초교육 신청 방법을 총정리했습니다. 추가 모집 정보와 중장년 사회공헌 일자리 필수 준비사항을 지금 확인하세요.
2025년 12월 5일부로 2026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구 안심일자리, 공공근로) 정기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신청 기간을 놓쳤거나 아쉽게 선발되지 못한 분들 중 많은 분이 "다음 하반기 공고까지 6개월을 기다려야 하나"라며 막막해하십니다.
하지만 서울시의 일자리 생태계는 생각보다 넓습니다.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준비할 수 있는 '서울 가치동행일자리(사회공헌형)' 트랙이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6년 1월 기초교육은 이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한 필수 관문입니다.
오늘은 동행일자리 마감 이후 우리가 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처법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을 통해 진행되는 가치동행일자리 기초교육 신청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핵심 요약: 동행일자리 vs 가치동행일자리 비교표
바쁘신 분들을 위해 두 일자리의 현재 상황과 대응 전략을 요약했습니다.
| 구분 | 동행일자리 (공공근로) | 가치동행일자리 (사회공헌) |
| 현재 상태 | 상반기 정기 모집 마감 (12/5 종료) | 참여 준비 및 기초교육 접수 중 |
| 주요 성격 | 생계 지원 및 공익형 근로 | 경력 활용 및 사회공헌 활동 |
| 즉시 행동 | 구청별 결원/추가 모집 공고 확인 | 50플러스포털 1월 기초교육 선점 |
| 신청처 |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구청 | 서울시50플러스포털 (온라인) |
| 추천 대상 | 당장 소득 보전이 시급한 분 | 전문성을 살리며 활동하고 싶은 분 |
1. 동행일자리(공공근로) 마감 후, 현실적인 2가지 대처법
이미 정기 모집은 끝났지만, 기회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공공근로 특성상 중도 포기자나 결원이 발생하기 마련이며, 구청별로 예산 상황에 따라 추가 모집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1) '틈새 공략' 결원 및 추가 모집 확인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거주하는 자치구의 채용 공고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입니다.
- 확인 방법: '서울일자리포털' 또는 각 자치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
- 체크 포인트: '추가 모집', '기간제 근로자', '결원 보충' 키워드로 검색
- 팁: 마감 직후인 12월 말~1월 초에 포기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시기를 집중 공략하십시오.
2) '트랙 변경' 서울시50플러스재단 활용
단순 노무 중심의 동행일자리가 마감되었다면, 경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가치동행일자리(구 보람일자리)'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이곳은 상담, 교육, 일자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특히 50~60대 신중년층에게 특화된 기회를 제공합니다.
2. 2026 가치동행일자리 준비의 핵심: '기초교육' 선점하기
'가치동행일자리'는 참여자가 활동하기 전, 직무에 필요한 소양을 갖추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 첫 단추가 바로 기초교육입니다. 많은 사업이 이 교육 수료를 우대하거나 필수 조건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왜 1월 기초교육이 중요한가요?
- 자격 확보: 본격적인 사업 공고가 나오기 전, 교육을 수료해 두면 지원 자격을 미리 갖출 수 있습니다.
- 선착순 마감: 인기 강좌는 오픈과 동시에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신청 가능' 상태가 내일이면 '마감'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 정보 획득: 교육 과정에서 구체적인 2026년 사업 계획과 모집 정보를 강사나 동료를 통해 가장 먼저 접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및 프로세스 (3분 컷)
신청은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PC나 모바일 사용이 익숙지 않다면 자녀분이나 주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접속: 서울시50플러스포털에 접속하여 로그인합니다. (아이디/비번 사전 점검 필수)
- 검색: 상단 메뉴 '교육/강좌'에서 '가치동행일자리 기초교육 2026 1월' 키워드로 검색합니다.
- 선택: 본인의 거주지와 가까운 캠퍼스(서부, 중부, 남부 등)와 가능한 시간대(오전/오후)를 확인합니다.
- 접수: '신청가능'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즉시 접수합니다. 만약 '대기' 상태라면 일단 대기 신청을 걸어두고, 다른 캠퍼스의 여석을 찾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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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공적인 일자리 진입을 위한 체크리스트
막연히 신청 버튼만 누른다고 취업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합격 확률을 높이기 위해 다음 사항을 점검하십시오.
내 상황에 맞는 '트랙' 설정
- 소득 우선형: 생계유지가 최우선이라면 동행일자리(공공근로) 추가 모집에 집중하되, 민간 경비/미화직도 병행하여 알아보셔야 합니다.
- 활동/보람 우선형: 가치동행일자리는 월 활동비가 공공근로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활동 시간에 따라 상이). 하지만 업무 강도가 유연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기에 유리합니다.
필수 준비물 사전 점검
- 서울시50플러스포털 계정: 장기 미사용으로 휴면 상태인지 확인하십시오.
- 일정 관리: 1월 교육 일정과 개인 일정(가족 행사, 병원 등)이 겹치지 않는지 확인하십시오. 교육은 출석률이 매우 중요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1. 동행일자리 마감 후에도 신청할 방법이 전혀 없나요?
아닙니다. 정기 모집은 끝났지만, 구청별로 결원 발생 시 수시 모집이나 특정 사업별 추가 모집 공고가 나옵니다. '서울일자리포털'이나 구청 홈페이지를 즐겨찾기 해두고 주 1회 이상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2. 가치동행일자리 기초교육만 받으면 100% 채용되나요?
주의하셔야 합니다. 기초교육은 '참여를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교육 수료 후, 실제 일자리 참여자 모집 공고에 별도로 지원해야 합니다. 단, 교육 수료생에게 가산점을 주거나 필수 요건인 경우가 많아 교육을 듣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Q3. 서울시민이 아니어도 50플러스 교육을 들을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강좌는 서울시 거주 중장년(만 40세~64세)을 주 타깃으로 하지만, 강좌에 따라 타 지역 거주자도 수강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단, 실제 '일자리 사업 참여'는 서울시 거주자로 제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Q4. 1월 교육 신청을 놓쳤으면 끝인가요?
아닙니다. 기초교육은 1월 이후에도 회차별로 개설될 수 있습니다. 다만, 상반기 일자리 사업 시작 시점에 맞춰 활동하려면 가능한 이른 회차(1월)를 수료하는 것이 일정상 유리합니다.
결론 및 행동 유도
2026년 일자리 준비, 12월 5일 마감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 '2라운드'가 시작된 것입니다. 동행일자리의 문이 닫혔다면, 더 넓은 기회가 있는 가치동행일자리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지금 바로 하셔야 할 행동은 딱 두 가지입니다.
- 서울일자리포털에서 우리 동네 추가 모집 공고 확인하기.
- 서울시50플러스포털에서 1월 기초교육 신청 가능 여부 확인하기.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반드시 다시 옵니다. 여러분의 활기찬 2026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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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서울시 및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정책 변경 및 모집 현황에 따라 세부 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일정은 신청 시점에 해당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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